
선수로 컴백한 이형섭은 4일 오후 대치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2라운드 SK텔레콤 T1과의 경기 1세트에서 김민철과 대결한다.
GSTL에서 팀을 두 번이나 우승시키는 등 감독으로서 인정을 받은 이형섭은 플레잉 감독 시절 GSL 코드S 8강에 두 번이나 올라가는 등 선수 못지 않은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최근까지 개인리그 예선전도 꾸준하게 참가했다.
하지만 프로리그 데뷔전 상대가 김민철이고 최근 2년 동안 방송 경기가 전무하다는 것은 본인에게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민철은 최근 프로리그에서 부진하지만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S 32강에서 CJ 엔투스 김정훈과 IM 박현우를 상대로 전승을 기록하는 등 프로토스전 검증은 끝난 상황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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