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의 118번째 챔피언으로 예고된 벨코즈가 곧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점검이 시도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5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점검을 시도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업데이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신규 챔피언인 벨코즈(Vel’Koz)가 등장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공허의 눈'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보이드는 괴물 시리즈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학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무시무시한 존재인 벨코즈는 수많은 실험과 스캔을 통해 지식을 흡수하고 축적한다. 불운하게도 벨코즈에게 생산적이었던 이 실험들은 벨코즈를 완벽히 파괴해 버렸다는 컨셉트로 만들어졌다.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은 "벨코즈가 출시된다고 알려진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으니 챔피언이 나올 때도 됐다"며 "특이한 이름만큼이나 특이한 챔피언이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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