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SKT S, 막판 집중력 발휘! 팰컨스에 신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0915471836994_20140309161101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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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2-0 진에어 그린윙스
1세트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진에어 스텔스
2세트 SK텔레콤 T1 S 승 < 소환사의협곡 > 진에어 팰컨스
SK텔레콤 T1 S가 진에어 팰컨스와 40분에 걸친 접전 끝에 막판 대규모 전투 압승으로 2세트를 챙겼다.
SK텔레콤 S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8회차 2세트에서 경기 중반까지 앞서다 바론 스틸을 허용하며 초반 거둔 이득을 모두 날렸지만 마지막 기습 이니시에이팅 이후 에이스로 진에어 팰컨스에게 항복을 받아냈다.
SK텔레콤 S는 상단에서 '마린' 장경환의 레넥톤이 '미소' 김재훈의 쉬바나를 압도하자 4인 다이브를 감행해 하단에서 퍼스트 블러드를 따냈다. 첫 번째 드래곤은 보너스였다.
진에어 팰컨스의 '리얼폭시' 이상현과 '갱맘' 이창석의 콤비 플레이에 2킬을 내준 SK텔레콤 S는 하단 듀오간 2대2 싸움에서 '울프' 이재완의 애니가 킬을 따냈고 하단 1차 타워까지 파괴하며 다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SK텔레콤 S는 15분경 전 라인 1차 타워를 파괴했다. '뱅' 배준식, 이재완 듀오는 하단 2차 타워까지 파괴한 뒤 억제기 앞에서 '미스틱' 진성준의 케이틀린을 잡아내고 기세를 이어갔다.
21분경 기습 3인 바론 사냥에 성공한 SK텔레콤 S는 중앙 2차 타워를 파괴하고 억제기 공략에 나섰다. 하지만 진에어 팰컨스의 '키쉬' 김범석의 쓰레쉬의 이니시에이팅에 교전을 허용한 SK텔레콤 S는 오리아나의 충격파에 3명이 말려들면서 불리한 전황을 맞았고, 4킬을 내준 뒤 중앙 2차 타워까지 철거당했다.
또 SK텔레콤 S는 이후 바론 스틸을 허용하면서 전투에서 대패했고 드래곤까지 내주면서 위기를 맞았다. 이 때까지 벌려놨던 글로벌 골드 차이는 없어졌다. 이후 SK텔레콤 S는 진에어 팰컨스와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SK텔레콤 S는 39분경 승천의 부적을 쓴 뒤 '호로' 조재환의 판테온의 기습 이니시에이팅을 시작으로 유리한 위치에서 전투를 이끌었고 한 명도 전사하지 않고 에이스를 띄우면서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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