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SKT 연합, 스텔스 잡고 3대0 승리 완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0917061846350_20140309170706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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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3대0 진에어 그린윙스
1세트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진에어 스텔스
2세트 SK텔레콤 T1 S 승 < 소환사의협곡 > 진에어 팰컨스
SK텔레콤 T1이 처음으로 연합팀을 구성, 진에어 스텔스를 잡고 3대0 승리를 완성했다.
SK텔레콤 연합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8회차 3세트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르블랑이 집중 견제당했고, '플라이' 송용준의 니달리의 핵창에 고전했지만 대규모 전투 승리로 한 번에 전세를 뒤집고 승리했다.
라인 스왑 이후 5분 만에 상단 2차 타워를 파괴한 SK텔레콤 연합은 6분대 첫 드래곤을 가져가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상대 정글에서 선제점을 따낸 SK텔레콤 연합은 진에어 스텔스의 포킹에 중앙 1차 타워를 내줬지만 소규모 국지전에서 2킬을 따내고 우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SK텔레콤 연합은 케이틀린의 궁극기, 니달리의 창 던지기에 이상혁의 르블랑 두 번이나 전사하면서 중앙 2차 타워까지 파괴당했다. 또 '트레이스' 여창동의 렝가가 이상혁을 악착같이 물면서 동귀어진, SK텔레콤 연합은 좀처럼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하지만 30분경 전투에서 SK텔레콤 연합은 뛰어난 전투력을 뽐내며 4킬을 따낸 뒤 바론을 가져가면서 승기를 잡았다. 이후 전투에서도 2킬을 챙긴 SK텔레콤 연합은 거듭되는 전투에서 연승을 거두고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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