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 www.leagueoflegends.co.kr)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2014 올스타전에 한국 대표로 SK텔레콤 T1 K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올스타전은 작년과 다른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올스타전은 각 지역별로 가장 최근에 리그 우승을 차지한 팀을 초청해 서로 대전하는 '올스타 인비테이셔널'과 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발된 지역별 대표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대결하는 '올스타 챌린지'로 구성된다.
대상 지역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한국, 북미, 유럽, 중국, 동남아(대만 포함) 등 LOL 정규 리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전세계 5개 지역이다. 5개팀 중 그룹 스테이지 상위 4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결승에서 맞대결할 2팀을 가리며 최종 우승팀은 5만 달러의 상금을 거머쥐게 된다.

올스타 챌린지는 팬 투표를 통해 5개 지역별로 2명씩, 총 10명의 대표 선수를 선발해 2팀으로 나눠 일련의 이벤트 경기를 하는 형태다. 아울러 올스타 챌린지에 출전할 선수뿐 아니라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할 게임 모드에 대해서도 투표가 별도로 진행될 계획이다. 투표 방법과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이자 한국에서 열린 챔피언스 대회에서 서머와 윈터를 연속 제패한 SK텔레콤 T1 K가 세계 무대에서 또 다시 위용을 떨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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