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 재팬리그(LJ리그) 윈터 대회가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월드 사이버 게임즈(WCG) 2013 그랜드파이널 일본 대표인 오존 램페이지가 9일 벌어진 데토네이션FM과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오존 램페이지는 이날 1경기에서는 데토네이션FM의 'Ceros' 요시다 쿄헤이의 벨코즈에 고전했지만 중단 타워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고 승리를 거뒀다. 2경기에서도 글로벌 골드에서 1만 차이를 보이는 여유 속에 상대 팀으로부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한편 이번 LJ리그 윈터 우승팀은 빅파일 NLB 스프링 16강 D조에서 빅파일 미라클, VTG 2팀, AW 아레나와 경기를 치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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