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전승 우승 기록을 세운 SK텔레콤 T1 K는 핫식스 롤챔스 스프링 개막전에서 형제 팀인 SK텔레콤 T1 S와 대결합니다. 소닉 스타리그에서는 오랜만에 김택용이 개인리그 결승에 올랐습니다. 상대는 프로토스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조일장입니다.
![[위클리 프리뷰] 1억원의 상금 주인공을 가린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1014595188666_20140311120457dgame_1.jpg&nmt=27)
프로게이머 은퇴 이후 소닉 스타리그에 출전한 김택용이 한상봉을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오는 15일 광운대학교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는 프로토스 상대로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조일장과 대결합니다. 김택용은 한상봉과의 4세트에서 한 번도 나오지 않은 드라군+아칸 조합을 꺼내들어 팬들을 열광시켰는데요. 이번 결승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1억원을 잡아라! IEM 월드 챔피언십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8 대회를 결산하는 월드 챔피언십이 14일부터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만 달러(한화 1억 600만원) 전액을 우승 선수에게 지급됩니다. 각 대회 우승자들이 출전하는 만큼 출전 선수 명단도 화려합니다.
현재까지 외국인 선수가 얼라이언스 요한 루세시가 유일하다는 것이 아쉽지만 벌써부터 1억원의 상금 주인이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IEM 월드 챔피언십은 13일 현장 예선인 오픈 브라켓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에는 다르다! KT 불리츠
IEM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KT 불리츠가 출전합니다. IEM 상파울루 우승팀인 프랑스 게임단 밀레니엄과 첫 경기를 치르는 KT 불리츠는 중국의 인빅터스 게이밍, 프나틱과 함께 A조에 속했습니다. 최근 KT 불리츠의 부진을 두고 팬들은 "역대 IEM 월드 챔피언십 대회 중 한국 팀이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 것이다"고 평가하는데요. KT 불리츠가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SK텔레콤 T1 K의 독주는 이어질 것인가
지난 LOL 챔피언스 리그에서 전승 우승 기록을 세운 SK텔레콤 T1 K가 형제 팀인 S와 핫식스 롤챔스 스프링 16강 개막전에서 격돌합니다. SK텔레콤 K가 이번 대회에서도 전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장건웅이 코치로 합류한 아마추어 팀인 마이더스 피오도 CJ 엔투스 프로스트와의 첫 경기를 통해 돌풍의 중심이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불운은 어디까지?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0대3 완패를 당한 SK텔레콤 T1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S 16강 C조에서 팀킬을 펼칩니다. 조추첨식을 통해 원이삭, 김도우, 정윤종이 한 조에 경기를 치르게 된 SK텔레콤은 이번이 팀킬의 끝이 아닙니다. 4강전에서도 팀킬 가능성이 남아있는데요. 만약 이날 벌어지는 16강 C조에서 SK텔레콤 선수가 2위를 차지하게 되면 어윤수와 8강에서 만나게 됩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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