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인 K와 S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스프링 2014 개막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SK텔레콤 T1 K와 S는 경기 이틀 전인 10일까지 원 없이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자 친분이 있는 팀들을 섭외해서 개별 연습을 진행했고 하루 전인 11일에는 일산으로 이사를 가면서 두 팀 모두 휴식을 취했다.
이번 맞대결을 앞두고 K와 S는 부담 없이 싸워보자는데 뜻을 모았다. 마스터즈를 통해 두 팀 모두 정상급 기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했고 연습 또한 원하는 만큼 진행했기 때문에 후회 없는 싸움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최병훈 감독은 전했다.
최 감독은 "지난 시즌 첫 맞대결을 펼쳤을 때에는 S가 K보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컸지만 이제는 S의 실력이 올라오고 호흡이 맞아가면서 부담은 상당히 줄었다"라며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에서 팀킬전이 펼쳐질 때와 마찬가지로 후회 없이 싸우되 8강에는 함께 올라가는 것으로 선수들이 계획을 짰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스포츠는 잘!생긴 SK텔레콤 LTE-A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