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롤챔스 2연속 내전' SKT "후회없이 싸우고 8강은 같이"

'롤챔스 2연속 내전' SKT "후회없이 싸우고 8강은 같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에서 윈터 시즌에 이어 스프링 시즌에도 16강 같은 조에 편성되어 팀킬전을 치러야 하는 SK텔레콤 T1 K와 S가 "원 없이 경기하되 8강에는 함께 올라가자"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인 K와 S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스프링 2014 개막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SK텔레콤 T1 LOL팀은 지난 시즌인 판도라TV 롤챔스 윈터 시즌 16강에서도 한 조에 편성되어 경기를 치른 바 있다. 2013년 11월22일 열린 16강 풀리그에서는 SK텔레콤 T1 K가 S를 상대로 두 세트 모두 완승을 거뒀다. 팀킬에서 승리한 K는 순풍에 돛을 펼친 듯 한 세트도 잃지 않으면서 조 1위로 8강에 올랐고 S는 CJ 엔투스 블레이즈와 1승1패, NB에게 2승을 거뒀지만 CJ 블레이즈와 타이를 이루면서 단판 순위 결정전을 치러야 했다. 순위 결정전에서 48분 동안 치열하게 싸웠지만 CJ 블레이즈의 노련미의 벽에 부딪힌 S는 8강 진출에 실패했다.

SK텔레콤 T1 K와 S는 경기 이틀 전인 10일까지 원 없이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자 친분이 있는 팀들을 섭외해서 개별 연습을 진행했고 하루 전인 11일에는 일산으로 이사를 가면서 두 팀 모두 휴식을 취했다.

이번 맞대결을 앞두고 K와 S는 부담 없이 싸워보자는데 뜻을 모았다. 마스터즈를 통해 두 팀 모두 정상급 기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했고 연습 또한 원하는 만큼 진행했기 때문에 후회 없는 싸움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최병훈 감독은 전했다.
최 감독은 "지난 시즌 첫 맞대결을 펼쳤을 때에는 S가 K보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컸지만 이제는 S의 실력이 올라오고 호흡이 맞아가면서 부담은 상당히 줄었다"라며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에서 팀킬전이 펼쳐질 때와 마찬가지로 후회 없이 싸우되 8강에는 함께 올라가는 것으로 선수들이 계획을 짰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스포츠는 잘!생긴 SK텔레콤 LTE-A로 즐기세요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