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를 대표하는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기반한 디지털 전략 카드 게임인 하스스톤의 베타 테스트는 한국에서 작년 10월 클로즈 베타로 시작, 지난 1월 오픈 베타 테스트에 돌입했으며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받은 이용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해 최종 마무리 작업을 거쳐 13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하스스톤을 해보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http://www.PlayHearthstone.com)를 방문, 무료로 플레이하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게임을 다운로드받아 즐길 수 있다.
처음 하스스톤에 접속하는 플레이어들은 게임 진행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연습 대전을 진행한다. 연습 대전의 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흉포한 들창코, 유쾌한 밀하우스 마나스톰, 현명한 전승지기, 대망의 일리단 스톰레이지에 이르기까지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캐릭터들을 만난다.
연습 대전을 마치면 흥미진진한 하스스톤의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리지널에 등장하는 9개 직업(마법사, 사제, 도적, 주술사, 사냥꾼, 성기사, 전사, 흑마법사, 드루이드)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친구 목록에 등재된 친구들과 친선 대전을 즐기거나 등급전 또는 일반전을 통해 다른 플레이어들과 실력을 겨루고 투기장에서 멋진 보상을 노리며 실력을 갈고 닦을 수도 있다.
블리자드 최초의 무료 게임이자 카드 게임이기도 한 하스스톤은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다양한 마법과 무기, 그리고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한 수백 가지의 카드들을 조합하여 무한한 전술을 개발하고 완성할 수 있다.
하스스톤은PC와 Mac에서 즐길 수 있으며, 곧 iPad 버전으로 출시된다. 또한 현재 안드로이드, 아아폰 그리고 윈도우즈 태블릿 버전도 개발 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는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하스스톤과 관련된 긍정적인 피드백들을 접할 수 있었다"며 "하스스톤에 보여준 많은 성원에 감사하며 이제 게임이 정식으로 출시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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