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9회차 경기에 앞서 경기장을 방문, 깜짝 발표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의 우승팀에게 시즌4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한국 대표 선발전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에 열린 LOL 마스터즈 미디어데이 때만 하더라도 마스터즈는 챔피언스와 달리 서킷 포인트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 라이엇게임즈, 온게임넷은 마스터즈의 활성화를 위해 고민했고 우승팀에게는 롤드컵 직행 티켓은 아니지만 롤드컵에 참가하는 선수를 선발하는 무대인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설 권리를 주기로 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관계자는 "챔피언스에서 부진하더라도 마스터즈에서 우승할 경우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권리가 생기기 때문에 마스터즈의 활성화에 큰 힘이 실릴 것"이라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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