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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월챔] 中 IG '찌타이' 야스오 앞세워 프나틱 완파! 승자전

인빅터스 게이밍이 프나틱에게 압승을 거두고 승자전에 올랐다(사진=스포TV게임즈 캡처).
인빅터스 게이밍이 프나틱에게 압승을 거두고 승자전에 올랐다(사진=스포TV게임즈 캡처).
[IEM 월챔] 中 IG '찌타이' 야스오 앞세워 프나틱 완파! 승자전
[IEM 월챔] 中 IG '찌타이' 야스오 앞세워 프나틱 완파! 승자전
◆IEM 시즌8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A조
1경기 IG 승 < 소환사의협곡 > 프나틱

중국 대표 인빅터스 게이밍(이하 IG)가 중단 담당 '찌타이' 리우지하오의 야스오가 맹활약하면서 프나틱을 손쉽게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랐다.

IG는 14일(한국시각)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다목적 경기장에서 열린 IEM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A조 1경기 프나틱과의 대결에서 야스오를 택한 리우지하오가 중앙 지역을 튼튼히 지켜내며 승리했다.

IG는 3분만에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다. 야스오로 플레이한 '찌타이' 리우지하오가 프나틱의 중단 담당 '엑스페케' 엔리케 세데뇨의 카사딘을 맞아 솔로킬을 해내면서 우위를 점했다. 4분에 상단에서도 게얀의 베인과 리우홍준의 쓰레쉬가 폴 보이어의 룰루를 제압하면서 앞서 갔다.

프나틱이 하단 지역을 집중 공략하면서 게얀과 리우홍준을 잡아냈지만 리우지하오의 야스오가 도착하면서 체력이 빠진 프나틱 선수들을 잡아내며 5대2로 앞서 나갔다.

21분경 프나틱의 서포터 '옐로우스타' 보라킴이 궁극기인 티버 소환을 통해 리우지하오의 야스오를 묶어 놓았고 원거리 딜러인 '레클리스' 마틴 라르손의 루시안이 빛의 심판을 적중시키면서 순식간에 잡아냈다. 이어진 전투에서 프나틱은 3킬을 추가했고 5대7까지 추격했다.

그렇지만 IG는 골드 획득량을 벌리면서 아이템 격차를 벌렸다. 또 5명씩 몰려 다니면서 중앙 지역과 상단, 하단의 외곽 2차 포탑을 순차적으로 밀어내면서 변수를 줄였다.

IG는 33분에 내셔 남작을 사냥하는 과정에서 프나틱의 습격을 받아 4킬을 헌납했지만 압도적인 챔피언 능력치를 앞세워 압박을 지속했다. 38분 전투에서 오공으로 플레이한 첸신린이 무리하게 들어가는 것 같았지만 곧바로 'PDD' 리우모우의 쉬바나가 합류하면서 리우지하오의 야스오와 게얀의 베인이 3명을 잡아냈다.

내셔 남작을 사냥한 IG는 프나틱의 하단 지역을 집중 공략했고 포탑을 끼고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리우지하오와 게얀이 킬을 나눠가지면서 승자전에 올라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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