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16강에서는 네 경기 모두 카직스가 등장했고, CJ 블레이즈 '데이드림' 강경민은 카직스로 두 번 연속 MVP에 뽑혔다.
카직스는 공포 감지, 도약 데미지가 감소한 대신 궁극기인 공허의 습격이 버프됐다. 기존 1초 은신을 제공했던 공허의 습격은 2초로 버프가 됐고, 첫 진화로 궁극기를 택할 경우 뛰어난 갱킹과 더불어 높은 생존률까지 얻을 수 있다.
CJ 블레이즈 강경민은 "이번 패치에서 카직스 궁극기의 은신이 2초로 늘어났고, 선 궁극기 진화를 할 경우 세 번이나 쓸 수 있어 렝가 궁극기와 같은 느낌을 준다"며 "이전 버전보다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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