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너프된 카직스, 롤챔스-마스터즈서 여전히 각광

너프된 카직스, 롤챔스-마스터즈서 여전히 각광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암살자형 정글 챔피언인 카직스가 하향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선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16강에서는 네 경기 모두 카직스가 등장했고, CJ 블레이즈 '데이드림' 강경민은 카직스로 두 번 연속 MVP에 뽑혔다.
카직스는 이번 4.3 패치에서 공포 감지, 도약의 데미지가 크게 감소되면서 선수들의 외면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암살자형 챔피언인 카직스에게 주력 스킬의 데미지 하향은 너무나 뼈아팠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직스는 궁극기 덕분에 여전히 선수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카직스는 공포 감지, 도약 데미지가 감소한 대신 궁극기인 공허의 습격이 버프됐다. 기존 1초 은신을 제공했던 공허의 습격은 2초로 버프가 됐고, 첫 진화로 궁극기를 택할 경우 뛰어난 갱킹과 더불어 높은 생존률까지 얻을 수 있다.

CJ 블레이즈 강경민은 "이번 패치에서 카직스 궁극기의 은신이 2초로 늘어났고, 선 궁극기 진화를 할 경우 세 번이나 쓸 수 있어 렝가 궁극기와 같은 느낌을 준다"며 "이전 버전보다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스포츠는 잘!생긴 SK텔레콤 LTE-A로 즐기세요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