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 우승] 6년만에 들어올린 개인리그 우승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1522360501672_20140315223711dgame_1.jpg&nmt=27)
김택용은 15일 서울 성북구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저그 조일장을 상대로 3대2로 승리하면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4세트에서도 김택용은 조일장을 압도하는 듯했다. 조일장의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막아냈고 공격을 시도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렇지만 조일장이 럴커 드롭을 본진과 앞마당에 동시에 성공하면서 조일장에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김택용은 5세트에서 조일장에게 2게이트웨이 올인 러시를 시도했다. 조일장의 저글링과 드론에 의해 막히면서 암운이 드리웠던 김택용은 질럿으로 시간을 끌면서 커세어를 모았고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이후 조일장의 본진과 앞마당을 두드리면서 역전승을 따냈다.
이후 김택용은 스타리그와 MSL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2013년 8월 프로게이머 생활을 공식 은퇴한 김택용은 자연인으로 돌아갔고 픽스 스타리그에서 우승하면서 5년 3개월23일만에 정상에 등극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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