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삼성 PS 진출 좌절시킨 프라임(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1621170895032_20140316212904dgame_1.jpg&nmt=27)
프라임은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삼성 갤럭시 칸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좌절시켰고 프라임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3세트에 출전한 이정훈은 삼성 에이스 신노열을 상대로 이보다 더 잘할 수 없는 해병 컨트롤을 선보였다. 이정훈은 기가 막힌 타이밍 공격으로 신노열이 교전을 준비도 하기 전에 무너트리며 기세를 올렸다.
경기를 마무리한 것은 프로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한 주진혁이었다. 백전노장 송병구를 상대로 주진혁은 긴장한 나머지 실수를 연발했지만 경기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결국 올인 공격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2R 4주차
▶프라임 3대1 삼성
1세트 이형섭(프, 11시) < 세종과학기지 > 승 김기현(테, 5시)
2세트 장현우(프, 11시) 승 < 아웃복서 > 남기웅(프, 5시)
3세트 이정훈(테, 6시) 승 < 폴라나이트 > 신노열(저, 12시)
4세트 주진혁(테, 7시) 승 < 연수 > 송병구(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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