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EM 월챔] KT 불리츠, 프나틱 완파하고 전승 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1704462109521_20140317044659_3.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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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 불리츠 3대0 프나틱
1세트 KT 롤스터 불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프나틱
2세트 KT 롤스터 불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프나틱
KT 롤스터 불리츠가 유럽 대표 프나틱을 3대0으로 제압하고 IEM 월드 챔피언십을 제패했다.
KT 롤스터 불리츠는 16일(한국 시각) 새벽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다목적 경기장에서 열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결승전 3세트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면서 프나틱을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KT 불리츠는 퍼스트 블러드를 프나틱에게 내줬지만 하단 지역을 홀로 지키고 있던 '레오파드' 이호성의 레넥톤이 1대2 싸움에서 승리하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프나틱의 정글러 '사이나데' 로리 하포넨의 판테온과 '소아즈' 폴 보이어의 아트록스를 상대한 이호성은 아트록스를 잡아냈고 판테온까지도 돌려 보냈다. 2분 뒤 최인석의 리 신이 합류하면서 이호성은 또 다시 킬을 추가했고 급성장했다.
KT는 변수까지도 줄였다. 프나틱의 희망이었던 마틴 라르손의 베인이 가장 많은 미니언 사냥 갯수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최인석과 이호성이 베인을 끊어내면서 성장세를 꺾었다.
유리하게 끌고 가던 KT 불리츠는 21분에 상단 지역을 압박하다가 고동빈과 유상욱이 잡혔고 최인석마저 끊기면서 추격을 당했다. 그렇지만 전열을 가다듬은 KT 불리츠는 상단 지역으로 공격을 시작했고 외곽 2차 포탑부터 억제기까지 순식간에 파괴하며 승기르르 잡았다.
KT 불리츠는 중단과 하단까지도 억제기를 파괴했고 마지막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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