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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제패' 김유진, 프로리그 긴급 투입?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유진(사진출처=Helena Kristiansson of esportphoto.com).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유진(사진출처=Helena Kristiansson of esportphoto.com).
IEM 월드 챔피언십을 제패한 김유진이 프로리그에 바로 투입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유진은 지난 13일부터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IEM 월드 챔피언십 스타크래프트2 부문에 출전,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10만 달러(한화 약 1억 원)의 주인공이 된 김유진은 18일 새벽 인천 공항을 통해 입국, 숙소에 도착했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김유진의 프로리그 투입 여부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2라운드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는 프라임을 상대한다.

이 경기가 진에어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2라운드 마지막 경기이기도 하고 반드시 이겨야만 2라운드 포스트 시즌에서 상위권에 올라갈 수 있기 때문. 지난 MVP와의 경기에서 김유진과 이병렬을 엔트리에서 제외한 진에어는 0대3으로 완패를 당하면서 2라운드 1위는 물론 포스트 시즌 진출까지도 애매해진 상황이다.

김유진이 18일 새벽에 귀국해서 여독이 풀리지 않은 상황에 프로리그를 준비하는 것이 무리일 수 있다. 엔트리에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에이스 결정전 전담으로 출전시키는 것이 팀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차라리 한국에서 프로리그 연습을 집중적으로 해온 조성주가 출전하는 것이 진에어의 승리를 담보할 수 있는 선수 기용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EM 월드 챔피언십을 우승하고 돌아온 김유진이 프로리그에서도 진에어의 승리에 기여한다면 팀이나 개인적으로 큰 시너지를 낼 것이 틀림 없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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