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전병헌)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을 시청 및 관람하는 팬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협회는 프로리그 관람을 위해 넥슨 아레나를 찾는 관객과 스포TV 게임즈를 통해 방송을 시청하는 관객들을 포함한 팬들의 의견을 직접 경청하고 더 나은 프로리그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해 가능한 반영할 예정이다.
27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23일까지 프로리그 공식 페이스북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를 통해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는 이름, 연락처, 활동 커뮤니티 이름(활동시), 닉네임을 기재해 메시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프로리그에 보내주시는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 나은 프로리그를 위해 팬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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