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에서 나진e엠파이어와 한판 승부를 펼친다.
SK텔레콤 S가 나진 실드와의 상대 전적에서 4대5로 뒤처지고 있지만 관심 밖의 사항이다. 당시 SK텔레콤 S의 구성원 가운데 지금 팀에 남아 있는 선수는 '호로' 조재환 뿐이기 때문. SK텔레콤 S는 세계 최강이라 불리는 형제팀 K를 상대로 이번 챔피언스 스프링 16강전에서 1승1패를 기록하며 연속 세트 승리 기록을 저지할 정도로 팀워크가 좋은 팀으로 거듭났다.
나진 소드와 실드도 최근 챔피언스에서 각각 2승씩 거두면서 조 1위로 등극했지만 SK텔레콤에게는 이기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특히 마스터즈에서 SK텔레콤은 세 경기를 치르면서 한 세트밖에 빼앗기지 않는 등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
최병훈 SK텔레콤 리그 오브 레전드 팀 감독은 "나진e엠파이어의 기세가 좋기는 하지만 마스터즈에 임하는 우리 팀의 각오는 특별하다. 챔피언스 맞대결 이후 집중력이 살아나고 있어 마스터즈 4연승도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T1 VS 나진e엠파이어 상대 전적
▶SK텔레콤 T1 K 5대0 나진 실드
▶SK텔레콤 T1 K 4대3 나진 소드
▶SK텔레콤 T1 S 0대0 나진 소드
▶SK텔레콤 T1 S 4대5 나진 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