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오존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에서 KT 롤스터를 상대로 천적 관계 유지에 나선다.
삼성 오존은 챔피언스 우승을 처음으로 달성하던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스프링 2013 8강에서 KT 불리츠와 맞대결을 펼쳤고 3대1로 승리한 바 있다. 애로우즈와의 대결에서도 올림푸스 롤챔스 윈터에서 1승1패, 올림푸스 롤챔스 스프링 시즌 2대0으로 승리했다. 특히 올림푸스 롤챔스 스프링에서는 조별 풀리그에서 KT 애로우즈를, 8강 토너먼트에서는 불리츠를 연파하면서 KT를 발판 삼아 우승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삼성 오존은 최근 페이스도 좋다. 핫식스 롤챔스 스프링 16강 첫 경기에서 인크레더블 미라클 1팀을 상대로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쌓았다. 이번 시즌 들어 블루에서 오존으로 자리를 옮긴 '폰' 허원석이 오존에 녹아들어갔고 매 경기 10 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하는 '마타' 조세형이 버티고 있기에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마스터즈에서 SK텔레콤 T1과 함께 전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 갤럭시 오존이 천적 관계를 앞세워 KT 롤스터까지 제압한다면 포스트 시즌에 한 발 다가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상성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10회차
▶KT - 삼성
*3전제
◆KT VS 삼성 유닛별 상대 전적
KT 불리츠 1대3 삼성 오존
KT 불리츠 6대4 삼성 블루
KT 애로우즈 1대3 삼성 오존
KT 애로우즈 5대7 삼성 블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