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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IM, 기적이 이뤄지나

SK텔레콤(위)와 IM.
SK텔레콤(위)와 I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2라운드 정규 시즌이 마지막 두 경기만을 남겨 놓은 상황에서 5, 6위에 처져 있는 SK텔레콤 T1과 인크레더블 미라클(이하 IM)도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을 갖고 있다.

SK텔레콤 T1과 IM은 2라운드에 배정된 모든 경기를 마쳤고 3승4패, 세트 득실 -1을 기록하고 있다. 공동 5위를 마크하고 있는 두 팀은 자력으로는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수 없다.
두 팀이 포스트 시즌에 오르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우선 4위인 KT 롤스터가 25일 경기에서 프라임에게 패해야 한다. 그것도 0대3이나 1대3으로 KT가 져야 한다. KT는 3승3패, 세트 득실 +1을 기록하고 있기에 SK텔레콤이나 IM이 기회를 잡으려면 최소 1대3 이상으로 KT가 져야 한다.

KT가 1대3으로 패하면 세 팀이 3승4패, 세트 득실 -1이 되면서 3자 재경기가 펼쳐진다. 팀별로 대표 한 명이 나와서 우열을 가릴 때까지 경기를 치른다. KT가 0대3으로 패하면 SK텔레콤과 IM이 단판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이기는 팀이 4위로 포스트 시즌에 기적처럼 올라간다.

KT 또는 프라임에게 운명을 맡긴 SK텔레콤과 IM의 바람이 실제로 이뤄질 수 있을지 정규 시즌 마지막 날 경기까지도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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