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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감동훈 감독 "프라임이 KT 꺾어주길..."

IM 감동훈 감독 "프라임이 KT 꺾어주길..."
IM의 포스트시즌 진출 운명을 쥐고 있는 프라임에게 IM 강동훈 감독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프라임은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KT에게 3대1이나 3대0 승리를 따내면 IM이 포스트시즌 티켓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인 순위결정전을 치를 수 있다.
IM은 2라운드를 3승4패로 마무리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거의 없었다. 사실상 탈락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CJ, MVP, KT, SK텔레콤 등이 워낙 많은 팀들이 2패 또는 3패만을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미 4패를 기록한 IM에게는 기회가 없는 듯 보였다.

그러나 SK텔레콤이 CJ에게 패하면서 3승4패가 됐고 현재 KT가 3승3패로 프라임전이 남아있기 때문에 IM에게도 기회가 생겼다. 프라임이 KT를 3대1로 제압한다면 IM, KT, SK텔레콤이 동률이 돼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 한 장을 놓고 순위 결정전을 치를 수 있으며 KT에게 3대0 승리를 따내면 IM과 SK텔레콤 두 팀이 순위결정전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IM의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은 프라임 손 끝에 달려있기 때문에 IM 강동훈 감독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사를 프라임 박외식 감독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습 상대가 돼주는 것은 물론이고 결과가 좋다면 크게 한 턱 쏘겠다는 약속을 했다.
IM 강동훈 감독은 “조금의 희망이라도 있다면 포기하지 않는 것이 프로”라며 “프라임이 꼭 KT를 꺾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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