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파온라인3의 만우절 대표 캐릭터로 등장한 가수 김흥국이 브라질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이번 인터뷰 영상에는 김흥국의 축구선수 시절의 일화부터 한국의 'FIFA 월드컵 브라질 2014™' 예상 성적 등 '축구인'으로서 그의 열정과 진정성이 담긴 이야기가 담겨있다.
김흥국은 피파온라인3 게임 속 선수로 등장하는 것에 대한 소감으로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지 4월 1일이 기다려진다"며 "가상현실 속 경기지만 내가 우승의 주역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라운드 위에서의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대한민국의 축구스타 박지성과 비교하기도 했다. 김흥국은 "어시스트 위주의 게임메이커 포지션을 선호하는데 무엇보다 활동량이 많아야 한다"며 "연예계 축구인 중에서는 박지성 선수급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우리나라의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성적에 대해 "16강을 넘어 8강 진출도 넘볼 수 있는 실력을 갖췄다"며 "16강 진출에 성공한다면 '여장(女裝)'의 수준을 넘는 어떠한 짓궂은 공약도 실천할 수 있다"며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가수 김흥국의 얼굴, 체형 등을 본 따 제작된 피파온라인3의 김흥국 캐릭터는 이용자 전원에게 4월 1일부터 3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피파온라인3에서 실시하는 김흥국 특별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피파온라인3 공식 홈페이지(fifaonline3.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