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라이엇게임즈는 특별 제작된 티모 피규어를 세계 전역에 급파해 국가 및 지역별 테마에 따라 티모 원정대가 자율적 정찰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티모 정찰대 요원으로 뽑힌 글로벌 소환사들은 각자의 임무에 따라 특정 정찰지에서 티모 피규어와 함께 사진을 찍어 전 세계 LOL 이용자들에게 작전 수행 경과를 알리게 된다.
건설하기 위한 벤치마킹 임무를 부여 받고, 40명의 소환사로 구성된 '티모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정찰대'를 조직했다. 이들 정찰대원들은 지난달 20일부터 작전을 개시하고, 전국 곳곳에 숨겨진 한국 고유의 문화유산 탐방길에 나섰다.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정찰대원들의 활동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하기 위해 LOL 홈페이지에 별도의 티모 정찰대 페이지(http://event.leagueoflegends.co.kr/teemo-world-2014/)를 개설했다. 이 전용 웹페이지는 '한국 문화유산 원정대' 섹션과 '전 세계 티모 정찰 현황' 섹션으로 구분돼 글로벌 정찰대의 임무가 종료되는 올해 하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전 세계 티모 정찰 현황' 섹션은 글로벌 지역별로 진행되는 서로 다른 테마의 정찰 활동을 모두 살펴볼 수 있는 페이지다. 특히 전 세계 정찰 대원의 활약을 온라인 지도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이채롭다.
한편 열심히 활동한 한국의 티모 정찰대 요원에게는 티모 모자, 바론 쿠션 등이 담긴 '정찰대원 증표 세트'가 제공되며, 가장 많은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사진을 올린 대원에게는 디지털카메라가 포상으로 주어진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