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경섭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16강 나진 소드와의 경기에서 서포터로 출전한다.
윤경섭은 지난 2월 20일 LOL 마스터즈에서 판테온을 택해 정글러로 출전했지만 0킬 5데스 2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후 윤경섭은 다시 서포터로 돌아가 구슬땀을 흘렸고, 주전 서포터인 '마파' 원상연을 대신할 정도로 기량을 끌어올렸다.
KT 이지훈 감독은 "원상연이 체력 저하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윤경섭을 출전시켰다"며 "최근 연습하는 것을 지켜본 바 윤경섭이 이번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할 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약 한 달여 만에 선발 출전을 앞두고 있는 윤경섭은 "벨코즈 서포터가 나올 수도 있다"며 "나진 소드전이 정말 중요한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