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VP는 31일 오후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벌어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스포츠 연맹에서 활동할 당시 2011년 GSTL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MVP는 마지막으로 참가한 2013 벤큐 GSTL 시즌1에서도 정규시즌 1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올랐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프로리그에 합류한 MVP는 1라운드에서 1승6패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지만 2라운드 들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4승3패를 기록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MVP는 '중고신예' 김도경의 올킬 활약으로 KT 롤스터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MVP는 CJ 엔투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는 풀 세트 접전 끝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GSTL과 프로리그 결승 진출이라는 진기록을 수립한 MVP는 4월1일 벌어질 예정인 결승전에서 진에어를 꺾고 정상에 오른다면 전후무후한 GSTL, 프로리그 우승 기록을 수립하게 된다. 더불어 임현석 감독은 스타2, 도타2, 리그오브레전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첫 번째 감독이 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