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불리츠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16강 진에어 그린윙스 팰컨스와의 경기에서 2대0 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획득, 5점을 확보했다.
KT 불리츠가 속한 C조는 KT 불리츠가 승점 5점으로 조 1위에 올라있고 삼성 갤럭시 블루, 나진 블랙 소드가 각각 4점으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승점을 획득하지 못한 진에어 팰컨스는 최하위로 이번 시즌을 마감했다.
현재 C조에서는 삼성 블루와 나진 소드의 경기만 남았다. 이 경기에서 2대0 결과가 나올 경우 승자는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며 패자는 탈락하게 된다. KT 불리츠는 재경기 없이 2위로 8강행 티켓을 손에 넣는다. 만약 삼성 블루와 나진 소드가 비긴다면 세 팀이 승점 5점을 기록하게 되면서 3자 재경기가 펼쳐진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