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과 진에어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다. 두 팀이 출전한 IM의 경우 1팀은 B조 3위로 탈락이 확정됐고 2팀의 경우 승점 3점으로 D조 3위에 올라 있지만 나진 실드를 2대0으로 격파해야만 8강 진출이 가능하다는 조건을 달고 있다.
IM 2팀이 8강에 오를 가능성이 있지만 확률이 높지 않은 가운데 IM과 진에어는 마스터즈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방법을 통해 시즌4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오르는 길을 찾아야 한다. 지난 3월13일 한국e스포츠협회는 마스터즈에서 우승하는 팀에게는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기회를 주겠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IM과 진에어처럼 챔피언스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낸 팀은 마스터즈를 노릴 수밖에 없다.
IM과 진에어의 마스터즈 성적은 좋지 않다. IM이 1승2패, 진에어가 3패다. 남은 경기가 세 경기인 상황에서 모두 이겨야만 4강 포스트 시즌에 오를 수 있다. 이번 맞대결에서 패하는 쪽은 치명상을 입으면서 롤드컵 출전권에 대한 도전을 접어야 할 수도 있다.
두 팀의 유닛팀간의 상대 전적에서는 진에어 팰컨스가 모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진에어 팰컨스는 IM 1팀과의 대결에서 2013년 NLB 서머 8강에서 2대0으로 승리했고 IM 2팀과의 만남에서는 최근에 열린 챔피언스 오프라인 예선전과 NLB 윈터 12강에서 두 번 모두 이겼다. 2013년 NLB 서머 시즌 4강에서는 IM 2팀이 2대1로 승리한 바 있지만 최근 대결에서는 진에어 팰컨스가 우위를 점했다.
롤드컵으로 가기 위해서는 지름길을 택해야 하는 IM과 진에어가 꿈을 이어갈 수 있을지 3일 맞대결에서 결정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12회차
▶IM - 진에어
*3전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