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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진에어를 구하라

스텔스, 진에어를 구하라
진에어 그린윙스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유닛팀 가운데 하나인 스텔스가 팀에게 마스터즈 첫 승을 선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12회차에서 인크레더블 미라클(이하 IM)을 상대한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마스터즈에서 아직 1승도 신고하지 못했다. KT 롤스터와 함께 3패로 취하위에 랭크되어 있는 진에어는 이번 IM과의 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희망을 살릴 수 있다.

진에어 리그 오브 레전드 팀 가운데 컨디션이 좋은 쪽은 스텔스다. 아마추어팀인 마이더스 피오에 의해 챔피언스 오프라인 예선에서 떨어지고 말았지만 이후 스텔스는 빅파일 배틀로얄에서 5연승을 달리면서 괜찮은 분위기를 유지했다. 이후 마스터즈에서 진에어 스텔스는 CJ 엔투스와의 대결에서 1승1패, 삼성 갤럭시와의 경기에서는 2패,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도 2패를 당했다. 그렇지만 진에어 LOL팀을 대표하며 마스터즈 세트에 계속 출전하며 팰컨스보다 기량이 우위라는 평을 받았다.

최근 스텔스틑 챔피언스는 아니지만 하부리그인 NLB에서 선전하고 있다. 3월3일 아마추어인 톱 팀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고 3월10일 A조 진출전에서는 묵 코멧을 2대0으로 제압하면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마스터즈에서 강호를 만나 연패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페이스는 괜찮다는 뜻이다.
IM과의 대결은 진에어에게 마지막 희망이다. 챔피언스에서 스텔스와 팰컨스가 모두 탈락한 상황에서 그나마 시즌4 월드 챔피언십에 나가기 위해서는 마스터즈에서 우승해야 한다. 3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IM을 잡아내고 남은 KT 롤스터, 나진e엠파이어를 연파한다면 진에어도 드라마처럼 4강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수 있다.

진에어의 대표팀인 스텔스가 마지막 희망을 살려낼 수 있을지 3일 온게임넷 생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12회차
▶IM - 진에어
*3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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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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