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결승 예고] 해설위원 예상, 근소하게 KT 주성욱 앞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0402512197112_20140404025416dgame_1.jpg&nmt=27)
4대3으로 근소하게 KT 롤스터 주성욱의 우세를 점쳤다.
5일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벌어질 예정인 WCS GSL 코드S 결승전에서 KT 롤스터 주성욱과 SK텔레콤 어윤수가 대결한다. 주성욱은 이번이 개인리그 첫 결승이고 어윤수는 지난 해 벌어진 WCS 코리아 시즌3 이후 2연속 결승행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4명의 해설위원들은 주성욱의 우위를 점했다. 곰exp 박대만 해설위원은 "주성욱이 4대2 아니면 4대3으로 승리할 것 같다"며 "코드A부터 지켜본 주성욱의 강점은 긴장을 안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결승전에서도 프로토스인 주성욱이 주도권을 갖고 있다. 또한 빌드 준비하는 것을 보면 주성욱이 일을 낼 것 같은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프로리그에서 글로벌 해설을 하고 있는 브랜든 발데스와 ESL에서 WCS 유럽을 중계하고 있는 'ToD' 유안 메를로는 각각 4대3, 4대1로 주성욱의 우위를 예상했다. ESGN에서 메인 캐스터로 활동 중인 댄 추도 4대1로 주성욱이 우승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어윤수의 우승을 예상한 해설위원도 세 명이나 있었다. 곰exp GSL 코드S에서 글로벌 해설을 하고 있는 'Tasteless' 니콜라스 플롯은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고 말문을 연 뒤 "어윤수가 접전 끝에 4대3으로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곰exp GSL 코드S와 프로리그에서 중계를 하고 있는 울프 슈뢰더도 어윤수의 4대2 승리를 예상했다.
이번 결승전에서 해설을 하는 채정원 본부장은 "어윤수가 강력한 연습 상대를 갖고 있다는 것을 무시하지 못할 것 같다. 개인리그 결승에 올라갔다는 것과 프로리그에서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며 "어윤수가 4대2로 승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WCS GSL 코드S 결승전 해설위원 예상 결과
박대만 해설위원=주성욱 4대2, 4대3 승
브랜든 발데스=주성욱 4대3 승
댄 추(ESGN 메인 캐스터)=주성욱 4대1 승
유안 메를로(아이디 ToD)=주성욱 4대1 승
채정원 해설위원=어윤수 4대2 승
울프 슈뢰더=어윤수 4대2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