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스컬 제스터는 7일 온라인으로 펼쳐지는 빅파일 NLB 스프링 2014 16강에서 VGT 2팀과 격돌한다.
하지만 래스컬 제스터는 리그가 진행될수록 점점 탄탄한 팀워크를 발휘했고 결국 오존 램페이지를 승점 1점 차로 제치고 NLB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실 이번 일본팀 진출에 대해 팬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눈치다. 세계 정상으로 꼽히는 한국과 이제 막 걸음을 뗀 일본은 격차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본 최고의 실력을 가진 팀이 한국 리그에 처음 참가한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의미가 있으며, 래스컬 제스터가 선전해 상위 라운드로 올라갈 경우 더욱 리그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래스컬 제스터의 정글러 '레인브레인' 신 이와사키는 나이스게임TV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NLB에서 최소한 1승이라도 거둬 일본이 e스포츠에 약하다는 인식을 조금이라도 바꾸고 싶다"며 "일본도 LOL을 하고 있다는 것을 한국과 세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