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게이밍이 4월3일(현지 시각) 막을 내린 유럽 지역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시리즈(이하 LCS)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프나틱은 얼라이언스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격차를 벌렸지만 SK게이밍과의 맞대결에서 일격을 당하면서 1위 복귀에 실패했고 얼라이언스는 프나틱과 밀레니엄에게 연패를 당했고 그나마 겜빗 게이밍, 코펜하겐 울브즈를 제압하면서 6강에 올라갔다.
정규 시즌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유럽 지역 LCS 포스트 시즌 구도도 확정됐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로캣과 겜빗 게이밍, 얼라이언스와 코펜하겐 울브즈가 각각 3전 2선승제를 치른다. 로캣과 겜빗 게이밍의 승자는 SK게이밍과, 얼라이언스, 코펜하겐 울브즈의 승자는 프나틱과 3전 2선승제의 준결승전을 펼친다. 준결승전 승자는 결승에서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우승자에게는 5만 달러(한화 약 5,500만 원)이 주어지며 4월15일부터 17일까지 포스트 시즌이 진행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