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8일 경기도 일산 백석동에 위치한 LOL팀의 새 연습실을 공개했다. 기존에는 가좌동 숙소 내에서 연습을 했지만 이번 이전으로 숙소와 연습실을 분리해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SK텔레콤 K '페이커' 이상혁은 "무엇보다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고 운을 뗀 뒤 "숙소에서 연습을 할 때보다 훨씬 집중해서 연습이 되는 기분"이라며 "주변에 맛집이 많아 더 좋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또 SK텔레콤의 새 연습실에는 선수들을 위한 휴식 공간도 마련됐다. 휴게실에는 편안한 대형 쇼파와 TV가 설치돼 있으며 음료와 만화책도 준비돼 있다. 또 한켠에는 그동안 SK텔레콤 T1이 수상한 트로피가 진열돼 있다.

SK텔레콤 최병훈 감독은 "숙소와 연습실 분리를 위해 숙소를 이전한 것은 아니다"라며 "하지만 숙소와 연습실을 분리하니 훨씬 효율이 잘 나온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