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K '푸만두' 이정현의 건강 상태가 상당히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 회복에 대한 이정현의 의지는 강하다. 사무국에서 운동 경비 절반을 지원해주겠다고 했지만 이정현은 "자비로 하지 않으면 운동을 게을리 할 것 같다"며 100% 자비로 피트니스 센트에 등록했고 알아서 운동 시간을 정해 지키고 있다.
SK텔레콤 T1 사무국 관계자는 "건강을 되찾고자하는 이정현의 의지가 강하게 느껴졌다"며 "이정현이 어느 정도 건강을 되찾으면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현은 어릴 때부터 앓아왔던 지병이 재발해 건강이 악화되면서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우승 이후 약 두 달간 휴식을 취했고 지난 3월 29일 KT 롤스터 애로우즈와의 경기를 통해 복귀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