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유럽 게임단인 플래닛키 다이내믹스(Planetkey Dynamics)에 합류한 김학수가 인크레디블 미라클(Incredible Miracle, 이하 IM) 소속으로 프로리그 3라운드부터 활동하게 됐다.
김학수는 최근 유럽 게임단에 입단하면서 프로리그 출전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였지만 IM 강동훈 감독의 적극적인 구애 속에 임대 신분으로 한 시즌 만에 프로리그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김학수는 현재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8강에 진출해있으며 프로리그에서 활동하길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IM 강동훈 감독은 "(김)학수가 오랜 시간 동안 우리 팀 숙소에서 연습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소속은 다르지만 우리 팀 선수라는 이미지가 강하다"며 "우리 팀 프로토스 선수들이 스타일이 다양하다. 김학수가 합류하면서 팀 선수들이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