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lolesprots가 공개한 랭킹에 따르면 삼성 오존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SK텔레콤 T1 K는 한 단계 하락한 3위에 머물렀다.
반면 지난주 2위로 떨어진 SK텔레콤 K는 또 한 번 순위가 하락했다. 롤챔스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KT 롤스터 애로우즈에게 0대2로 패하면서 탈락 위기에 몰렸던 SK텔레콤 K는 형제팀 S와의 순위결정전을 잡고 간신히 8강 막차에 탑승했다. SK텔레콤 K가 8강에서 삼성 오존과 맞붙는 만큼 해당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꿍' 유병준, '세이브' 백영진을 앞세워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나진 화이트 실드는 4위로 올라섰고 KT 애로우즈, 삼성 블루, KT 불리츠 모두 순위가 상승했다.
13주차에서 10위권 내에 8개의 한국팀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중국의 OMG의 2위 약진이 눈에 띈다.
◆LOL 파워 랭킹 13주차 순위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