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나인이 북미 지역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스프링 페넌트 레이스에서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다.
클라우드 나인은 4월6일(현지시각)부터 8일까지 열린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 스프링 11주차 경기에서 4전 전승을 기록하며 10주차까지 1위를 달리던 솔로미드를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클라우드 나인과 솔로미드는 10주차까지 20승4패로 타이를 이루고 있었다. 그렇지만 11주차에서 클라우드 나인이 XD게이밍, CLG를 연파하면서 괜찮은 분위기를 이뤄냈고 솔로미드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면서 뒤집기에 성공했다. 이후 클라우드 나인은 코스트를 잡아내면서 24승4패를 달성했고 힘이 빠진 솔로미드는 XD게이밍에게 패하면서 22승6패로 2위로 떨어졌다.
오는 18일(현지시각)부터 열리는 북미 LCS의 대진표(사진=리그피디아 발췌).
클라우드 나인이 페넌트레이스 1위, 솔로미드가 2위를 확정지으면서 포스트 시즌 대진표도 완성됐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디그니타스와 커즈게이밍이 맞붙고 CLG와 코스트가 대결한다. 디그니타스와 커즈게이밍의 승자는 클라우드 나인과, CLG와 코스트의 승자는 솔로미드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북미 지역 LCS의 포스트 시즌은 오는 18일부터 진행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