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배 안에 수학여행을 떠나기 위해 배에 오른 학생들을 비롯해 승객 등 400여명이 탑승한 진도 여객선인 세월호가 침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프로게이머와 코칭스태프, 방송국 및 게임단 관계자들은 한 목소리로 기적이 일어나 승객들이 모두 구조되기를 기도했다.
16일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GSL 코드A에 출전했던 CJ 엔투스 신동원 역시 승리 후 인터뷰를 통해 진도 여객선 침몰 사건을 언급했다. 신동원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참담한 소식을 들어 마음이 좋지 않았다"며 "기적처럼 승객들이 구조됐다는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게임단 관계자와 방송국 관계자들도 입을 모아 진도 여객선 승객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e스포츠 팬들도 학생들을 비롯한 승객들이 무사히 구조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