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프로스트는 이후에도 꾸준한 성적을 올렸다. 올림푸스 롤챔스 윈터 시즌에서도 결승에 올라가면서 3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전인미답의 기록을 세웠고 올림푸스 스프링과 핫식스 서머 시즌에서도 4강까지 진출하며 5회 연속 4강에 올라갔다. 비록 판도라TV 롤챔스 윈터 시즌에서 8강에서 탈락하며 연속 4강 진출 기록이 깨지긴 했지만 CJ 프로스트는 역대 6번의 롤챔스에서 5번이나 4강에 오르면서 롤챔스의 안방마님으로 군림했다.
최근에 진행된 롤챔스와 마스터즈에서 CJ 프로스트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팀 개편 초기에는 호흡이 맞지 않아 우왕좌왕하기도 했지만 정글러 백다훈이 합류한 이후 안정권으로 돌아섰다. 마스터즈에서 2연패를 당했지만 롤챔스 스프링에서 마이더스 피오를 2대0으로 제압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린 CJ 프로스트는 롤챔스에서 삼성 오존에게 0대2로 패한 것을 제외하면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팀워크가 맞아 들어가고 있는 CJ 프로스트가 롤챔스 안방마님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오후 7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역대 롤챔스 4강 진출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