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인석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1세트에서 멋들어진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마스터즈 첫 승을 견인했다.
이후 최인석은 전투가 벌어질 때마다 신출귀몰한 활약을 펼쳤다. 상대 정글 지역에 와드를 심으면서 이동 경로를 체크했고 고동빈의 트위치와 한 조를 이뤄 CJ 선수들을 잡아냈다. 특히 라인으로 이동하던 강찬용의 니달리를 추적, 2인 1조로 잡아내는 모습은 압권이었다.
27분경 내셔 남작을 사냥하던 과정에서도 유상욱의 야스오와 함께 몰래 시도하면서 체력을 빼놓은 최인석은 윤경섭이 합류하자 사냥 속도를 높였고 동료들에게 바론 버프를 선사했다.
31분에 마지막 압박하는 과정에서도 최인석은 CJ 블레이즈 선수들이 위치를 알아챌 수 없을 정도로 날랜 움직임을 보였고 3킬 2어시스트를 추가하면서 숨은 MVP가 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