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에서 CJ 엔투스를 상대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1승4패, 세트 득실 -1을 기록한 KT 롤스터는 진에어 그린윙스와 IM을 제치고 단독 5위로 올라섰다. KT는 남아 있는 진에어와의 대결에서 큰 스코어 차이로 승리하고 나진이 IM에게 패할 경우 4위 자리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을 맞았다.
이지훈 KT 롤스터 감독은 "지난 경기까지만 하더라도 포스트 시즌에 가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번 CJ와의 대결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가능성이 생겼다"며 "오는 27일 열리는 나진과 IM의 경기에서 나진이 승리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IM이 이겨준다면 기적과 같은 4강 합류도 기대해 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