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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새 챔피언, 브라움 스킬 공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새 챔피언인 브라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새 챔피언인 브라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에 새롭게 등장할 '상남자' 콘셉트의 챔피언의 이름과 스킬이 공개됐다. 새로운 챔피언의 이름은 브라움(Braum)이며 프렐로드의 심장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23일 공식홈페이지에 브라움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프렐로드의 얼음 봉우리가 수세기 동안 약자를 괴롭혀 왔지만 얼음의 땅은 강력한 힘과 불굴의 의지를 가진 자들을 낳는 요람 역할을 해왔다. 브라움 또한 그렇다. 힘과 의지가 커짐에 따라 브라움의 전설 또한 성장했다. 브라움의 업적은 가난한 농부부터 사나운 사냥꾼들에게도 전해졌다.
라이엇게임즈가 공개한 브라움의 스킬.
라이엇게임즈가 공개한 브라움의 스킬.
브라움의 패시브는 '진탕물 주먹'(Concussive Blows) 정도로 해석된다. 첫 번째 스택이 적용되고 네 개까지 쌓이게 되면 스턴이 들어가며 보너스 마법 데미지가 적용된다.

Q 스킬은 '겨울의 식사'(Winter’s Bite)다. 브라움이 들고 있는 방패로부터 얼음을 발사해 마법 데미지를 주는 기술이다. 상대를 느리게 만들며 처음 맞는 적에게 진탕물 주먹의 스택을 쌓는다.

W 스킬은 '내 뒤에 숨어'(Stand Behind Me) 정도로 해석된다. 브라움이 근처의 아군을 돕기 위해 점프를 뛰어 타깃과 적 챔피언 사이에 자리를 잡으면 브라움과 타깃이 된 아군은 보너스 아머와 마법 저항력을 얻는다.
브라움의 스킬이 사용되는 장면.
브라움의 스킬이 사용되는 장면.
E 스킬은 '부술 수 없다'(Unbreakable)로 읽힌다. 브라움이 타킷 방향으로 방패를 들어올려 상대의 첫 공격을 무력화하고 이어지는 공격의 데미지를 약화시키는 스킬이다. 브라움은 이 스킬을 통해 발사체들을 가로챈다.

R 스킬은 '빙하균열'(Glacial Fissure)이다. 브라움이 방패로 지면을 내리치면 크고 긴 범위의 스킬이 발동되며 안에 있는 적들은 모두 피해를 입으며 느려지는 효과를 제공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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