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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L S2] 우승팀 제퍼, 포커 페이스에 진땀승

[KDL S2] 우승팀 제퍼, 포커 페이스에 진땀승
◆코리아 도타2 리그(KDL) 시즌2
▶2티어 무한 승-패 다곤파이브
▶1티어 제퍼 2대1 포커 페이스
1경기 제퍼 패-승 포커 페이스
2경기 제퍼 승-패 포커 페이스
3경기 제퍼 승-패 포커 페이스

지난 대회 우승팀 제퍼가 포커 페이스와의 개막전에서 진땀승을 거뒀다.

제퍼는 27일 오후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벌어진 KDL 시즌2 1티어 개막전에서 포커 페이스(구 버드갱)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제퍼는 개막전 승리로 상금 500만원을 확보했다.

1경기를 포커 페이스에게 빼앗긴 제퍼는 2경기에서 코리 라이트의 활약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슬라크를 선택한 코리의 퍼스트 블러드를 시작으로 하단에서 미라나의 알란 파라지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중단에서는 밤의 추격자의 윌리엄 리 활약도 돋보였다.

포커 페이스를 얼굴없는 전사의 김용민이 분전했지만 퍽을 고른 표노아가 초반 6데스를 기록하면서 성장을 하지 못한 것이 컸다. 제퍼는 경기 중반 중단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경기를 가져간 제퍼는 3경기에서는 난타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제퍼는 경기 초반 망령제왕을 고른 코리와 이오의 '이오신' 스티븐 챙의 활약으로 점수를 벌려 나갔다.

제퍼는 경기 중반 포커 페이스 김용민의 불꽃령에 고전했다. 이어 연막 물약을 먹고 갱킹을 감행한 포커 페이스의 플레이에 여러차례 당하면서 승기를 내주는 듯 했다.

그러나 제퍼는 고비 때마다 망령제왕의 코리와 폭풍령의 윌리엄 리가 연이은 교전에서 맹활약하며 포커 페이스의 추격을 뿌리쳤다. 박쥐기수의 알란 파라지까지 공격을 지원한 제퍼는 중단 2차 타워와 하단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제퍼는 타워를 제거한 뒤 상대 본진에 난입을 감행했고 포커 페이스의 영웅을 제압하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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