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ad

KT 김명식 "김도경과 맞대결 '결자해지' 하겠다"

KT 김명식 "김도경과 맞대결 '결자해지' 하겠다"
KT 롤스터 김명식이 'KT 킬러'로 불리는 MVP 김도경을 맞아 '결자해지' 하겠다는 각오를 불태우고 있다.

김명식은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3라운드 3주차 MVP전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명식은 김도경의 상승세에 불씨를 붙여주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자신이 그 상승세를 꺾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현재 KT 킬러로 자리매김한 김도경은 초반 프로리그에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신예였다. 그러나 김도경은 지난 1월 19일 김명식의 트레이드 마크인 '불사조 운영'을 완벽하게 막아내고 프로리그 첫 승을 신고하며 KT 킬러 본능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김도경은 2라운드에서는 김대엽을 제압했고 2라운드 준플레이오프에서는 KT 김대엽, 주성욱, 전태양, 이영호 등을 차례로 제압하면서 KT전 6전 전승을 거뒀다. 김도경이 KT 선수들을 제물 삼아 승승장구 하고 있는 동안 김명식은 1승도 추가하지 못하며 출전 기회조차 잡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KT 선수들 모두 김도경에게 복수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지만 결국 김도경을 처단하기 위한 기회는 김명식에게 돌아갔다. 동료들 모두 "네가 김도경의 프로리그 첫 승을 안겼으니 KT 명예를 걸고 반드시 김도경에게 승리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KT 김명식은 "김도경에게 반드시 승리해 KT 킬러라는 이미지를 단번에 지워주겠다"며 "팀 명예를 위해서라도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