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K는 28일 온라인으로 펼쳐지는 빅파일 NLB 스프링 2014 4강에서 CJ 엔투스 프로스트와 맞붙는다.
SK텔레콤 K가 경기 시간을 지키지 못한 이유는 연습실 인터넷 문제 때문이다. SK텔레콤 K 김정균 코치에 따르면 연습실 인터넷 연결이 원활치 않아 경기 전에 기사를 불렀지만 수리가 완료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되야할 경기가 지연됐고, 이에 나이스게임TV 측은 SK텔레콤 K의 밴 카드 세 장을 모두 회수하는 조치를 내렸다.
한편 SK텔레콤 K는 진에어 한상용 감독에게 양해를 구했고, 근처에 있는 진에어 연습실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