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ad

[프로리그] '4연승' KT, 단독 1위 질주…3R 3주차 종합

[프로리그] '4연승' KT, 단독 1위 질주…3R 3주차 종합
[프로리그] '4연승' KT, 단독 1위 질주…3R 3주차 종합
KT 롤스터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임단이 단독 1위에 올랐다.

KT 롤스터는 지난 29일 마무리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3라운드 3주차에서 MVP를 3대1로 제압하면서 단독 1위에 올랐다.
KT는 28일 열린 MVP와의 대결에서 선봉으로 출전한 김대엽이 패했지만 이영호, 주성욱, 김명식이 승리하면서 3대1로 승리했다. KT는 드림핵 부쿠레슈티 대회 출전을 위해 테란 전태양이 출국하면서 전력 누수가 예상됐지만 이영호가 신상호를 제압하면서 14승으로 다승 1위에 올라섰고 WCS 코리아 시즌1과 GSL 글로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주성욱이 서성민을 꺾은 덕에 4연승을 이어갔다.

KT와 마찬가지로 4연승을 달리고 있던 SK텔레콤 T1이 29일 삼성 갤럭시 칸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KT는 승률 100%로, 80%의 SK텔레콤을 제치고 단독 1위에 올라갔다.

◆이영호-김준호 다승 공동 1위
다승 1위를 둘러싼 치열한 전쟁은 3주차에도 계속됐다. 2주가 완료된 시점에 13승을 기록한 선수가 무려 4명이었지만 이번 3주차에서는 KT 이영호와 CJ 김준호만이 승수를 올리면서 공동 1위가 2명으로 줄어들었다.

이영호는 지난 28일 MVP와의 대결에서 신상호를 맞아 힘싸움에서 압도하면서 14승 고지에 먼저 올랐다. 이영호가 이번 2014 시즌 들어 다승 단독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김준호 또한 이영호의 선전을 보고만 있지는 않았다. 같은 날 열린 프라임과의 대결에서 김준호는 저그 신예 김한샘의 초반 공격을 무난히 막아내며 1승을 추가했다.

지난 주까지 공동 1위였던 진에어 조성주와 KT 전태양은 승수 올리기에 실패했다. 조성주는 SK텔레콤과의 대결에서 천적 김민철에게 또 다시 고배를 마셨고 IM과의 대결에서도 저그 한지원과 장기전을 치렀지만 패하면서 2패만을 안았다. 전태양은 해외 대회에 출전하느라 프로리그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노장의 힘 보여준 송병구
삼성 갤럭시 칸 송병구가 노장의 건재함을 보여주면서 하루 2승을 따냈다. 송병구는 29일 SK텔레콤 T1과의 대결에서 0대2로 패한 상황에 출전, 프로토스 김도우를 맞아 초반 공격을 통해 승리를 따냈고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5연승을 달리고 있던 정윤종을 꺾으면서 하루 2승을 기록했다.
송병구는 지난 13일 CJ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팀의 승리를 지켜냈고 29일 또 다시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기면서 삼성이 3라운드에서 거둔 2승을 자신의 손으로 확정지으면서 맹활약을 펼쳤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