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삼성 블루 '힐 메타'로 오존 완파! 결승까지 1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3021420951426_20140430214305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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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블루 2-1 삼성 갤럭시 오존
1세트 삼성 갤럭시 블루 < 소환사의협곡 > 승 삼성 갤럭시 오존
2세트 삼성 갤럭시 블루 승 < 소환사의협곡 > 삼성 갤럭시 오존
"체력이 안 빠져!"
삼성 갤럭시 블루가 소라카와 소나 등 치유 능력을 갖고 있는 챔피언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오존을 제압하고 2대1로 역전했다.
삼성 갤럭시 블루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4강 A조 삼성 갤럭시 오존과의 3세트에서 배어진이 소라카를, 이관형이 소나를 택했고 2명이 소환사 주문으로 회복을 들고 나오면서 '힐 메타'를 시전하며 완승을 거뒀다.
삼성 블루는 상단 지역을 '데프트' 김혁규의 코그모에게 혼자 맡겨 놓으면서 유도 작전을 펼쳤다. 오존이 상단 담당 장형석, 정글러 최인규, 중단 담당 허원석을 동원해 김혁규를 잡기 위해 포위해서 들어오자 김혁규가 점멸과 회복으로 살아나며 퇴각했다. 이 타이밍에 이다윤의 리 신이 커버하러 들어왔고 배어진의 소라카가 궁극기인 기원을 써준 덕에 김혁규가 살아 남으면서 이다윤의 리 신이 3킬을 기록했다.
크게 앞서간 블루는 무리하지 않았다. 상단 담당 최천주의 이렐리아만 홀로 미니언을 사냥하며 압박했고 나머지 4명은 포탑을 지속적으로 파괴하면서 오존을 압박했다. 20분에 하단 2차 포탑을 파괴한 블루는 25분에 전투를 걸면서 최인규를 잡아내고 억제기를 파괴했다.
곧바로 재개된 전투에서 블루는 5단 회복을 성공시키면서 김혁규의 화력을 극대화시켰고 3킬을 추가하며 내셔 남작 타이밍을 잡았다. 손쉽게 바론 버프를 챙긴 블루는 오존의 중앙 지역으로 밀고 들어갔고 압승을 거두면서 2대1로 벌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