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20회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
리그를 포기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자존심이 허락하질 않는다. KT는 불리츠와 애로우즈 모두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8강에 올라갈 정도로 강력한 면모를 보였지만 묘하게도 마스터즈에서는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진에어 또한 스텔스와 팰컨스가 엇박자를 보이면서 마스터즈에서 1승4패, 세트 득실 -7로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KT는 이번 경기에서 0대3으로 완패를 당하더라도 최하위까지는 내려가지 않지만 진에어는 0대3으로 질 경우 IM을 제치고 최하위로 내려가 버리기 때문에 탈꼴찌를 위한 경기라는 의미를 가질 수도 있다.
마스터즈와 챔피언스 모두 끝난 시점이기에 두 팀은 부담 없이 경기를 펼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팀들이 이전 시즌에 좋지 않은 성적을 낼 경우 개편에 들어갔기에 두 팀 소속 선수들 또한 이를 감안해야 한다. 만약 마스터즈에서 존재의 이유를 증명하지 못한다면 팀을 놓칠 수도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20회차
▶KT - 진에어
*3전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