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 실드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4강전에서 CJ 엔투스 블레이즈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린다.
나진 실드는 동생팀인 소드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다. EDG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팀을 나진이 인수, 나진e엠파이어로 이름을 바꿨고 2개 팀 체제로 전환하면서 원래 팀이 실드, 새로이 구성한 팀이 소드라는 이름을 가졌다. 엄밀히 말하면 형님팀인 실드였지만
지난 시즌에 이어 나진 실드는 두 번째 4강전을 치른다. 판도라TV 롤챔스 윈터 시즌에서 삼성 갤럭시 오존에게 패하면서 결승에 오르지 못했던 나진 실드는 2번 연속 4강에 오르면서 경험 부족이라는 부정적인 요인을 제거했다.
나진 실드는 최근 CJ 블레이즈를 만나 좋은 경기를 펼친 바 있다. 챔피언스 스프링 D조에서 1승1패를 나눠 가졌지만 순위 결정전에서 승리하면서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통산 전적에서는 4대7로 뒤처져 있지만 2014년 상대 전적은 2대1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나진 게임단 입장에서는 네 시즌만, 나진 실드라는 이름으로는 첫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