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KT 떠난 '인섹' 최인석 "향후 계획 아직 없다"

KT 떠난 '인섹' 최인석 "향후 계획 아직 없다"
세계 최강 정글러 '인섹' 최인석이 KT 롤스터 불리츠를 떠나 당분간 휴식기에 접어든다.

KT 롤스터는 2일 최인석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3년 스프링부터 KT에 몸을 담았던 최인석은 약 1년 2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최인석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팀을 떠난 이유에 대해 "집안 문제를 포함해 여러 복합적인 부분이 있다"고 말을 아꼈다.

최인석은 "이번 8강전 패배 이후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솔직히 나진 실드전 역스윕이 컸다"고 웃으며 말했다.

최인석의 향후 행보는 정해진 바가 없다. 최인석은 "휴식을 취하면서 고민해 볼 생각"이라며 "사실 팀을 떠난 것은 급작스레 결정한 것이다. 빠르면 서머 시즌에 다시 팬들에게 찾아뵐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
KT 이지훈 감독에 따르면 최인석은 올해 팀과의 재계약을 본인이 미뤘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