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는 2일 최인석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3년 스프링부터 KT에 몸을 담았던 최인석은 약 1년 2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최인석은 "이번 8강전 패배 이후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솔직히 나진 실드전 역스윕이 컸다"고 웃으며 말했다.
최인석의 향후 행보는 정해진 바가 없다. 최인석은 "휴식을 취하면서 고민해 볼 생각"이라며 "사실 팀을 떠난 것은 급작스레 결정한 것이다. 빠르면 서머 시즌에 다시 팬들에게 찾아뵐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
KT 이지훈 감독에 따르면 최인석은 올해 팀과의 재계약을 본인이 미뤘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