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전설의 트페'! 나진 실드, 유병준 앞세워 완승!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0219223546469_20140502195520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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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블레이즈 0-1 나진 실드
1세트 CJ 엔투스 블레이즈 < 소환사의협곡 > 승 나진 실드
나진 실드의 미드 라이너 '꿍' 유병준이 트위스티드 페이트로 킬 관여율 90%를 기록하며 1세트를 견인했다.
유병준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4강 B조 CJ 엔투스 블레이즈와의 대결에서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선택, 10킬 이상을 기록하면서 1세트의 견인차 역할을 해내했다.
유병준의 시작은 그리 좋지 않았다. 5분에 중앙 라인으로 CJ 엔투스 블레이즈의 '데이드림' 강경민의 엘리스가 이동했고 '엠비션' 강찬용의 룰루와 함께 공격을 시도하면서 유병준을 잡아냈다.
궁극기인 운명을 쓸 수 있도록 6레벨을 달성한 유병준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10분에 상단 지역에서 나진 실드의 정글러 '와치' 조재걸이 용의 분노로 '플레임' 이호종을 걷어찼고 '세이브' 백영진의 쉬바나가 킬을 가져갔다. 이를 막기 위해 CJ 블레이즈 강찬용의 룰루가 왔지만 곧바로 '꿍' 유병준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합류하면서 강찬용도 잡아내며 킬 스코어를 뒤집었다.
나진 실드는 17분에 중앙 라인에서 4킬을 만들어내면서 분위기를 확실히 가져왔다. 유병준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조재걸의 리 신, 강범현의 나미와 함께 중앙 지역을 밀어냈다. CJ 블레이즈의 강찬용을 상대로 골드 카드를 적중시킨 조재걸은 동료들과의 협공을 통해 잡아냈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뒤늦게 합류한 CJ 블레이즈 선수들을 한 명씩 잡아냈다. 조재걸의 리 신은 음파를 적중시켜 데미지를 입혔고 강범현의 나미는 물의 감옥으로 공중으로 띄우면서 완벽한 군중 제어 스킬의 조화를 만들어냈다.
계속된 중규모 전투에서 유병준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운명을 사용하면서 킬과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26분에는 안정적으로 내셔 남작까지 사냥하면서 질 수 없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단 지역 포탑을 밀어낸 나진 실드는 백영진의 쉬바나가 맷집이 되어주면서 화력을 집중시켰고 에이스를 띄우면서 손쉽게 1세트를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